코로나 방역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3/21일 부터는?

3월 19일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30만 명 후반대를 유지함에 따라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수가 30~60만 명대를 유지하면서 사망자 역시 300명대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코로나 방역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 정책은 항상 이슈의 중심에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피해가 나날이 커져가지만 확진자를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정책이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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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상황은?

3월 19일 현재 일일 확진자 381,454명, 재원 위중증 1,049명, 신규입원 1,884명, 일일 사망 319명입니다. 이제 주위에 코로나 걸린 사람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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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3.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사회적 거리두기 큰 폭 조정 없이 사적 모임 인원 6인 →8인으로 소폭 조정 

출처 보건복지부

앞으로 주간 8인, 23시 까지 영업시간이 제한됩니다 이전보다 완화된 조건이지만 역시나 소상공인 에게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 전문가들은 코로나 국내 유행의 정점 시기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금주 또는 늦어도 다음 주에는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한편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거리두기 효과가 이전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는 등 거리두기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행사 · 집회(이전과 동일)

299명까지 접종 여부 관계없이 가능

300명 이상 행사는 관계 부처 승인하에 관리, 법령 근거 공무, 기업활동 인원 제한 없음

 

종교시설(이전과 동일)

접종 여부 관계없이 수용 인원의 70%(최대 299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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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일부터 다르게 시작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영업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