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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캠핑,백패킹 추천 버너 코펠 실사용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백패킹 장비 중 필수 장비인 코펠 버너를 가지고 왔습니다 코펠이라기보다는 컵이라고 보면 더 정확합니다 하지만 bpl(가벼운 백패킹)에서는 코펠의 기능도 충분히 소화하기에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저는 혼자 다닐땐 정말 가벼운 장비로만 다닙니다 처음 백패킹을 시작할 땐 bpl의 개념도 명확하지 않았고 먹고 노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자연이 좋아 시작했는데 자연이 안보이더군요ㅠㅠ 먹는 걸 줄이니 장비도 줄어들고 가방은 가벼워지며 더 멀리 가고 더 깊은 자연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경량 버너와 코펠 보여드릴게요^^ 좌) EVERNEW 티탄 머그컵 400FD 우) SOTO 윈드 마스터 SOD-K310 소토 윈드 마스터라고 하는 버너입니다 100g 이 안 되는 무게에 2,800의 열량.. 더보기
캠핑 필수품! 캠핑 테이블 리뷰(feat. 헬리녹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핑에 꼭 필요한 장비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중복 투자하는 상품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테이블입니다. 저 역시 이때까지 캠핑하면서 참 많은 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오토캠핑용, 미니멀 캠핑용, 백패킹용 캠핑용 테이블 이때까지 구매한 테이블만 10가지가 훌쩍 넘어가네요 그중에 리뷰할 테이블은 한국기업이며 세계적인 기업이기도 한 헬리녹스의 텍티컬 테이블 M입니다 헬리녹스는 2009년 등산용 스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캠핑에 필요한 많은 캠핑용 퍼니쳐, 텐트 등을 만들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DAC(동아 알루미늄) 제품 기반의 거의 모든 캠핑 기어는 가벼운 무게, 강력한 내구성을 가집니다 저도 10여 년 전에 산 체어원 제품을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헬리녹스 텍티컬 테이블.. 더보기
청도 까치산에서 겨울 백패킹 어때요? 청도군을 상징하는 군조인 까치의 이름을 따서 만든 까치산은 백 패킹하기 좋은 곳입니다. 정상에 넓은 데크 자리도 있고 운해가 멋진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백 패킹할만한 장소 중에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가고 싶어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차가운 겨울 백패킹을 온전히 느끼고 왔습니다. 까치산 들머리인 방음동새마을동산입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면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들머리를 찾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올라갈 때 들머리를 못 찾아서 너무 고생을 했습니다. 사전 조사할 때도 잘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서 상세히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위 첫번째 사진이 보이는 곳에서 왼쪽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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